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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반려견 종류 및 반려견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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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견을 분양해서 키우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살아있는 생명이니만큼 신중한 선택과 돌봄이 필요해요.

견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반려견을 고려하는 분들은 어떤종을 선택할지부터 신중히 고민해야 합니다.

단순히 이뻐서 반려견을 입양했다가 키우기가 힘들거나 자신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분들도 꽤 많아요.

어떤 반려견을 맞이해 어떻게 키울것인가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반려견에는 푸들이 있어요. 푸들은 유렵지역에서 애완견으로 키우던 종인데요,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키우고 있어요. 푸들의 특징은 머리가 영리해서 사냥견으로도 유명한데요,

비교적 털이많이 빠지지않아 키우기가 쉬운 편이예요.

다만 귓속에 털이 많기 때문에 귓병에 잘 걸려요.

때문에 정기적으로 귀청소를 해줘야 아프지 않고 건강히 자란답니다.

충성심이 높아서 사람을 잘 따르지만 외로운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솔로족이 푸들을 키운다면 스트레스를 줄 확률이 높아요.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견종중에는 포메라니안이 있어요.

귀여운 얼굴에 작은 몸집은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는데요, 포메라니안은 호기심이 많고 애교가 많은 종이예요.

지능도 상당히 높아서 뭐든지 잘 받아들이기 때문에 반려견을 처음 키우는 분들도 힘들지않게 키울 수 있습니다.

포메라니안을 키울때 가장 조심해야할 점은 약한 다리때문에 슬개구탈골이 쉽게 일어나요.

높은곳을 올라갔다내려갈때 슬개골이 약해질 수 있으니 어릴때부터 주의시켜 주는게 좋습니다.

 

 

 

 

 

 

 

여기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는 견종이 하나더 있습니다. 바로 시츄인데요,

저도 친구가 시츄를 오래 키워서 정이 많이가는 애기예요.

시츄는 머리가 매우 영리해 사회성이 뛰어나고 어느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며 주인에게 매우 헌신적인 견종이예요. 시츄를 키울때 주의할점은 식탐이 많아서 식사량을 조절해줘야 한다는 점이예요.

또한 자주 씻겨주지 않으면 냄새가 심하게 나고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있어요.

 

 

 

 

 

 

 

생긴 것 하고는 다르게 넘치는 매력을 가진 아이가 있어요. 바로 불독인데요,

얼굴엔 주름이 가득하지만 하는행동은 귀엽기 그지없어요.

불독은 영국이 토종이고 다 성장하면 체중이 20kg을 넘는 중형견이예요.

언듯보면 험상궃어 보이지만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과 교감을 잘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키우는 종이예요

불독을 키울때는 자주씻겨 주는게 중요하고 샤워후에는 충분히 말려줘야 합니다.

불독은 다른견보다 수명이 짧아 보통 6년정도밖에 못산다고 하네요.

 

 

 

 

 

 

 

치와와도 반려견으로 사랑받는 견종인데요, 체중이 3kg도 안되는 아주작은 녀석이예요.

하지만 겁이없어서 자신보다 큰 상대를 만나도 주늑들지 않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죠.

소유욕이 굉장히 강한 편이고 보호자 이외에 낯선 사람은 상당히 견제하는 편입니다.

치와와는 피부가 매우 약하기 때문에 항상 보습에 신경써야 해요.

 반려견 순찰대 특히 건조해지는 추운 날씨에는 더욱 보습을 강화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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