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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크록스 리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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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서 크록스의 계절또한 가까워오고 있어요~ 여름에는 온가족이 크록스를 즐겨신는데요,

울아들은 크록스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겨울에도 털이 들어간 크록스를 신고다닐정도로 엄청 애정한답니다 ~ ㅋㅋ

크록스는 딱맞게 신겨야 하고 한해가 지나면 너무 낡아지기 때문에

매년 사주는편이예요. 올해에 나오는 신상으로 미리 구입해보았답니다 ! 인터넷으로 기존의 모델들을 굉장히 싸게 구입가능하지만, 저는 신상으로 사주고 싶어서

신세계 센텀시티점 크록스 매장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직접 신겨보고 사는게 좋죠??

 

 

크록스 매장 전경이예요

4층 H&M 매장앞에 위치하고있어요!!
그런데 여름시즌이 다가오면 센텀시티몰 지하에 위치한 서점앞에도 크록스 간이매장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크록스의 원래 매장은 요기!! 4층이랍니다

 

 

다른디자인은 거의다 보던것이고요~
올해에 새로나온 디자인은(남아기준)

공룡과 샤크 두가지더라구요.

공룡은 그레이톤이였고 샤크는 네이비색상이였어요!
울아들은 샤크로 선택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뛰거나 걸으면 불이 나오는 라이트 클로그키즈라서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작년에도 불나오는거 사달라고 했었는데..무거워보여서 기본디자인으로 샀었거든요

그런데 올해 신상들은 엄청 가볍고 무겁지 않더라구요

아직 작년 디자인의 라이트 키즈들이 있는데 확실히 좀더 두껍고 무거운 느낌이 있었어요

올해 공룡과 샤크 두가지는 가벼워서 좋았어요~~

 

 

참도 빠질수 없죠~~
인터넷으로 샀었는데. 이번에는 매장에서 구매해보았어요

불이 나오는 디자인이고 크록스 자체에 샤크모양이 새겨져 있어서 과하게 사지않고

두개만 구입했어요

개당 4천원이랍니다

 

 

집으로 가져온 크록스 키즈 !!

정면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직접 신겨보고 샀기 때문에 안심이예요~~

 

사이즈 확인해주시고요 ^^
이래저래 말이 많은데 크록스도 너무 크게 신으니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신겨보고 사는게 제일 좋아요,

 

 

가격은 59,900원이랍니다 !!
다른모델들에 비해서 조금 비싸요

하지만 신상이고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ㅋㅋㅋㅋ

인터넷에 계속 파는 모델들과는 달라요~~

 

 

C12사이즈로 선택했어요

평소 180이나 190을 신는 아들이랍니다.

 

 

앞모습은 이렇게 샤크 입모습이 있어요 ㅎㅎㅎ

자칫하면 유치할수 있는데 너무 과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옆모습도 이렇게 ^^
샤크모양이라 아들이 엄청 좋아하고요,

너무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좋았어요.

크록스는 여름에는 거의 모든아이들이 신고다니기 때문에 너무 헷갈리는데요 ㅎㅎ

요건 좀 특이해서 눈에 잘 보이겠지요??

 

 

 

두가지 참을 구매했지요~~

샤크와 악어 ㅋㅋㅋ

악어나 크록스를 먹고있는게 너무 귀엽네요

 

 

이렇게 양쪽에 하나씩 달아줬어요~~~

 

 

 

 

 

직접 신겨본 모습이예요

앞부분에 불나오는게 보이시죠??

이런 디테일때문에 아이들이 엄청 재밌어하죠 ㅎㅎㅎㅎ

막 유치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기존의 라이트제품들보다 가벼워서 더욱 만족!!

 

 

끝부분이 이렇게 어느정도 딱맞게 신겨야 좋더라구요,

너무 크게 신기면 벗겨질것 같기도 하고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어차피 몇년간 신을것도 아니니 정사이즈로 신기는게 맞아요

 

 

크록스 첫개시 !!
놀이터에서 놀았는데도 가볍고 편해서인지 아주 날아다니네요 ㅎㅎㅎ

이제부터 크록스의 계절이 시작된것같아요 ~~~

크록스 키즈 신상으로 "샤크 밴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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