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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두산 최준석 보상선수로 김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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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준석 보상선수로 김수완



두산이 FA 보상선수로 김수완을 지명했습니다.

롯데가 두산에 FA영입으로 최준석을 데리고 와서

두산은 롯데에 보상선수 20인을 제외하고 한명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인구 정보명등이 많았지만 두산은 롯데 우완투수 김수완을 지목했습니다.

예전에도 홍성흔 보상선수로 이원석을 지목해

두산에서는 재미를 독톡히 봤는데요

김수완선수는 이번시즌 15경기에서 1승 평균 4.09를 기록했습니다.



김수완 선수는 얼떨떨하다고 밝혔는데요

덩치가 너무 말라서 멸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롯데는 두산가면 잘하는 선수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두산의 프런트 야구가 진행되고 잇는가운데

김진욱 감독마저 경질되었다고 하네요

김수완선수 두산가서 난세의 영웅이 될지 한번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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