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적생 심수창 이여상

드레프트에서 롯데가 한화내야수 이여상과

넥센의 투수 심수창을 영입 했습니다.

예전 2011년도 심수창이 선발로 나왔던

롯데와 넥센전에서

심수창의 786일만의 승리를 거두어

감격의 인터뷰가 생각나는군요

LG에서 넥센으로 트레이드 되면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은 심수창이지만

여성팬들도 다수보유했었던 심수창입니다.

롯데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던 심수창 결국 롯데가 영입했군요

그리고 한화의 내야수 이여상도 영입했습니다.

솔직히 내야수는 마땅한 영입인지 모르겟네요

스포츠하이라이트볼떄 이여상 선수 실책하는 장면을 많이 본거같은데

롯데가 2014년도에는 우승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들지만

투수라인업이 좋아서 우승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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